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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휴식…세인트루이스, 다저스에 완승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마무리 오승환.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마무리 오승환.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한국의 밤' 행사가 열렸지만 코리언 메이저리거의 모습은 볼 수 없었다.

오승환(35·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2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방문 경기에서 휴식을 취했다.

이날 다저스는 '한국의 밤' 행사를 열었다.

다저스는 류현진이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2013년부터 한국팬을 위한 마케팅의 하나로 한국관광공사 로스앤젤레스 지사와 손잡고 해마다 '한국의 밤' 행사를 열고 있다.

올해는 한국인 투수가 마무리로 뛰는 25일 세인트루이스전을 행사일로 정했고 특별 티켓을 사는 팬들에게 '류현진 티셔츠'를 선물하는 등 이벤트를 열었다.

하지만 류현진은 이날 등판을 준비하지 않았고, 오승환도 마운드에 오를 기회가 없었다.

이날 세인트루이스는 선발 마이크 리크의 8이닝 4피안타 1실점 호투를 앞에서 6-1로 승리했다.

다저스 선발 리치 힐은 4이닝 동안 볼넷을 7개나 내주며 5피안타 7실점했다.

세인트루이스는 2회말 볼넷 3개로 1사 만루 기회를 잡은 뒤 콜튼 웡의 2타점 좌전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다.

5회에는 3점을 추가해 승기를 굳혔다. 무사 1,2루에서 나온 제드 저코의 1타점 좌전 적시타와 뒤이은 다저스 좌익수 코디 벨린저의 포구 실책으로 한 점을 더 뽑았다.

이어진 무사 3루에서 야디에르 몰리나가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또 한 점을 냈다.

몰리나는 7회 초 좌중월 솔로 쐐기포를 쐈다.

다저스는 7회 말 1사 3루에서 벨린저의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뽑아 영패를 면했다.

jiks7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25 13:5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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