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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영동 강풍주의보…오후부터 5㎜ 비

(춘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강원지방기상청은 25일 오후 2시를 기해 삼척·동해·강릉·양양·고성·속초 등 동해안 6개 시군과 태백, 강원 산간 지역에 강풍주의보를 내렸다.

경포 해변의 거센 바람
경포 해변의 거센 바람(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20일 강원 강릉지역에 강한 바람이 불면서 경포 해변을 찾은 관광객들이 거센 모래바람을 피하고자 고개를 숙이고 있다.
이날 동해안에는 순간 최대 풍속이 고성 대진 20.3m, 강릉 강문 16.9m 등 거센 바람이 몰아쳤다. 2017.2.20
yoo21@yna.co.kr

이들 지역에는 현재 초속 10∼20m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부터 26일 아침까지 영동과 영서 중남부 지역에 5㎜ 내외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기상청은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conany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25 13:3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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