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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항 해수위 26∼30일 5m 이상 상승…"침수 주의"

송고시간2017-05-24 14:01

(목포=연합뉴스) 박성우 기자 = 목포시는 오는 26~30일 바닷물 수위 상승에 따른 피해가 나지 않도록 주위를 당부했다.

26일 오전 2∼5시 조위가 5m 이상 상승이 예상되는 만큼 해안로 등 저지대 주민들은 침수 피해가 나지 않도록 대비해야 한다.

지난해 11월 바닷물로 침수된 동명동 사거리
지난해 11월 바닷물로 침수된 동명동 사거리

시는 24일 침수 예방을 위해 비상근무반을 편성하고 배수펌프장, 배수문, 하수문 등에 대한 사전 점검에 나섰다.

상습 침수지역인 동명동 사거리,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인근 주차장 등 해안저지대에 대한 현지 예찰활동과 함께 주·정차 금지도 당부했다.

시는 바닷물 수위가 조석표상 조고 4.90m 이상일 경우 자동적으로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대처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

3pedcro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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