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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목항 씨푸드·모항항 해삼…내달 초 태안서 '수산물축제' 풍성

송고시간2017-05-24 12:01

(태안=연합뉴스) 조성민 기자 = 초여름을 맞아 충남 태안에서 수산물의 참맛을 느낄 수 있는 축제가 잇따라 열린다.

영목항 씨푸드 페스티벌 수산물 요리경연
영목항 씨푸드 페스티벌 수산물 요리경연

[태안군 제공=연합뉴스]

24일 태안군에 따르면 고남면 영목항에서 다음 달 2일부터 6일까지 '제2회 영목항 씨푸드 페스티벌 & 뮤직 축제'가, 소원원면 모항항에서 다음 달 3일부터 10일까지 '제6회 태안군 모항항 해삼 축제'가 각각 열린다.

씨푸드 페스티벌 & 뮤직 축제는 관람객들에게 아름다운 자연과 바다, 그리고 풍부한 해산물을 음악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낭만적인 시간을 선사한다.

수산물 요리경연, 물고기 잡기, 무료 시식회, 수산물 중량 맞히기, 고남 토속음식 체험 등 다양한 수산물 행사와 함께 지역 예술인 공연, 어울림 한마당, 추억의 음악회 등 다양한 공연도 함께 펼쳐진다.

2014년부터 2년 연속 한국축제콘텐츠협회 주관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축제경제부문 대상을 차지한 모항항 해삼축제에는 각종 체험부스가 설치, 운영된다.

도전 골든벨, 낚시왕 선발대회, 해삼요리 따라잡기, 해삼 잡기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돼 관광객들을 맞는다.

모항항 해삼축제 장터
모항항 해삼축제 장터

[태안군 제공=연합뉴스]

축하공연, 노래자랑, 지역 예술인 공연 등 여러 볼거리와 함께 태안을 대표하는 다양한 수산물을 행사장에서 맛보고 체험하는 기회가 주어진다.

군 관계자는 "관광객이 태안의 아름다운 자연과 특산물을 보고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min36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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