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부산도시철도 다대구간 개통 후 하루 2만5천명 더 탄다

송고시간2017-05-24 11:39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도시철도 1호선 연장 다대 구간(신평역∼다대포해수욕장역)이 지난달 20일 개통한 후 도시철도 이용객이 하루 평균 2만5천명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4월 20일 개통한 부산도시철도 1호선 다대구간 전동차 [연합뉴스 자료 사진]
올해 4월 20일 개통한 부산도시철도 1호선 다대구간 전동차 [연합뉴스 자료 사진]

부산교통공사는 지난달 20일 다대 구간이 개통한 후 한 달간 하루 평균 도시철도 승객이 92만6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90만1천명)보다 2.7%, 2만5천명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하루 승객이 110만명을 돌파한 횟수는 지난해 한해 통틀어 3차례에 그쳤지만 올해는 5월에만 6차례 있었다.

다대 구간을 이용한 승객은 하루 평균 2만4천73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주변 지역 주민(6만2천143명)의 40%에 달한다.

개통 후 한 달간 다대 구간의 종착역인 다대포해수욕장역을 다녀간 인원은 21만9천731명으로 관광산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부산교통공사는 밝혔다.

다대 구간은 사하구 신평역에서 끝나던 1호선을 다대포해수욕장까지 7.98㎞ 연장한 것이다.

동매, 장림, 신장림, 낫개, 다대포항, 다대포해수욕장(몰운대) 등 6개 정거장과 회차 시설 1곳이 들어섰다.

youngkyu@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