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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9일부터 5일간 택시 불법영업 점검

송고시간2017-05-24 11:12

(의정부=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도는 오는 29일부터 5일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택시 불법 영업행위 민·관 합동점검'을 한다고 24일 밝혔다.

합동점검은 31개 시·군이 자체 점검반을 구성해 하게 되며 안산, 안양, 동두천 등 5개 시·군에 대해서는 도와 시·군이 함께한다.

경기도, 29일부터 5일간 택시 불법영업 점검 - 1

합동점검에는 도와 시·군 담당자는 물론 경찰, 법인·개인 택시조합, 택시노조 등이 참여한다.

점검반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택시 불법 영업행위가 기승을 부리는 오후 10시∼오전 1시 철도 역사나 유동인구가 많은 상가 주변에서 집중 단속을 벌일 방침이다.

점검과정에 위반사항이 적발되면 관련법에 따라 사업정지, 과징금 부과, 고발 등의 행정처분을 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택시 불법 영업행위 근절과 운송질서 확립을 통해 안전한 택시 이용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민·관 합동점검을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wysh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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