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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채소의 날'에 고사리손으로 기른 상추·치커리 먹어요

송고시간2017-05-24 11:30

서울 응암초등학교, 매월 마지막 목요일 점심에 채소제공

서울 응암초교 텃밭
서울 응암초교 텃밭

[서울시교육청 제공]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서울 응암초는 매월 마지막주 목요일을 학교 텃밭에서 재배한 잎채소를 먹는 '쌈채소의 날'로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응암초는 옥상에서 상추, 케일, 청경채, 치커리 등 10종 이상의 잎채소를 학급별로 재배중이다. 학년 공동 텃밭에서는 감자와 고구마, 딸기 등을 기르고 있다.

교내 텃밭에서 각 학급이 직접 기른 잎채소를 점심 급식으로 제공, 채소를 좋아하지 않는 학생들도 즐겁게 채소를 먹을 수 있을 것으로 학교는 기대하고 있다.

이 학교는 쌈채소의 날 뿐 아니라 텃밭교육, 음식·요리 교육 등 텃밭을 활용한 교육 활동을 앞으로도 이어갈 예정이다.

s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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