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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또 결장…볼티모어, 산타나에 완봉패

송고시간2017-05-24 10:40

볼티모어 오리올스 외야수 김현수. [AP=연합뉴스 자료사진]

볼티모어 오리올스 외야수 김현수.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김현수(29·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또 벤치만 지켰다.

볼티모어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 홈 경기에서 김현수 없이 경기를 치렀다.

김현수는 전날(23일) 미네소타전 9회말에 대타로 나와 안타를 쳤지만, 벅 쇼월터 감독은 다시 김현수를 외면했다.

볼티모어 타선은 상대 선발 어빈 산타나에게 막혀 0-2, 완봉패를 당했다.

산타나는 9이닝을 홀로 책임지며 2안타만 내줬다. 올 시즌 두 번째이자, 개인 통산 10번째 완봉승이다.

미네소타는 5회 무사 1,2루에서 바이런 벅스턴의 좌전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고, 7회 브라이언 도저의 솔로포로 추가점을 냈다.

산타나가 완벽한 투구를 해 미네소타는 6안타로 2점만 뽑고도 승리했다.

jiks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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