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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학, 주부사원 90여명 정규직 전환…"정부정책 동참"

송고시간2017-05-24 09:47

(서울=연합뉴스) 정열 기자 = 종합주류기업인 무학은 새 정부의 일자리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좋은 일자리를 늘리기 위해 기간제 근로자인 주부사원 90여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무학은 근무기간 업무수행 능력이 우수한 주부사원에 대해서는 즉시 정규직으로 전환하고, 그 외 대상자는 연말까지 재평가 후 정규직으로 채용할 방침이다.

무학은 업계 최초로 주부사원 제도를 도입한 바 있다. 경력단절여성의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무학이 채용한 주부사원은 상권 내 음용 소비자 판촉활동, 할인매장 및 소매점 업소 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해왔다.

무학 관계자는 "그동안 무학의 주부사원은 다른 기업과 달리 파견직 채용이 아닌 직접고용 형태였으나 이번에 새 정부 정책 기조에 맞춰 정규직 전환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마산 회원구 무학 창원 2공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마산 회원구 무학 창원 2공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passi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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