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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차세대 통신기술로 글로벌 어워드 잇따라 수상

송고시간2017-05-24 09:36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SK텔레콤[017670]은 2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글로벌 통신·IT분야 시상식 'GTB 어워드'와 '스몰셀 인더스트리 어워드'에서 총 3개의 상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영국의 IT 전문지 GTB 매거진이 2007년부터 개최해온 GTB 어워드는 통신 인프라·기업 서비스 등 5개 분야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거둔 기업을 시상한다.

SK텔레콤은 세계 최초 5G 핸드오버(이동 시에도 기지국 간 끊김 없는 통신을 제공하는 기술)와 LTE 기지국 간섭 및 전력 절감 기술로 인프라 혁신상을 받았다.

5G 핸드오버 기술은 공동 개발사인 삼성전자와, LTE 기지국 간섭 및 전력 절감 기술은 에릭슨과 공동 수상했다.

SK텔레콤은 같은 날 스몰셀 인더스트리 어워드에서 비면허 대역 주파수 집성 및 개방형 기지국 기술로 '혁신적 소형셀 아키텍처 부문' 상을 받았다.

이 행사는 AT&T, 보다폰 등 글로벌 통신사 60여 곳과 삼성전자, 화웨이 등 통신장비 제조업체 90여곳으로 구성된 스몰 셀 포럼이 주최한다.

SK텔레콤 박진효 네트워크기술원장은 "잇따른 수상은 SK텔레콤의 네트워크 기술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5G 상용화를 위해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 개발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SKT 차세대 통신 기술, 글로벌 어워드에서 잇따라 수상
SKT 차세대 통신 기술, 글로벌 어워드에서 잇따라 수상

SK텔레콤 조규성 액세스 네트워크 랩장(오른쪽)이 23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스몰 셀 인더스트리 어워드'에서 수상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17.5.24 [SK텔레콤 제공=연합뉴스]

SK텔레콤, GTB 어워드서 수상
SK텔레콤, GTB 어워드서 수상

(서울=연합뉴스) 23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에서 열린 'GTB 어워드' 시상식에서 SK텔레콤 Network 기술원 류탁기(왼쪽 두번째)·최창순 박사(오른쪽 두번째)가 에릭슨 Martin Ljungberg 소형 기지국 개발총괄(왼쪽 첫번째), 삼성전자 차세대사업팀 김동민 박사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이날 'GTB 어워드'에서 '세계 최초 5G 핸드오버 기술'과 'LTE 기지국 간섭 및 전력 절감 기술'로 인프라 혁신상을 각각 수상했다. [SK텔레콤 제공=연합뉴스]


okk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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