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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16세 브라질 유망주 영입에 560억원 투자

송고시간2017-05-24 08:31

비니시우스 주니어 영입…네이마르 이후 역대 두 번째 최고액

비니시우스 주니어
비니시우스 주니어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가 24일(한국시간) 트위터를 통해 브라질 유망주 비니시우스 주니어를 영입했다고 밝히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 트위터 캡처]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의 레알 마드리드가 브라질 유망주 비니시우스 주니어(16)를 4천500만 유로(약 568억원)에 영입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24일(한국시간) 브라질 플라멩고에서 뛰던 비니시우스를 영입했으며, 18세가 되는 2018년 7월에 이적 절차가 마무리된다고 밝혔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레알 마드리드가 비니시우스를 영입하기 위해 4천500만 유로의 금액을 투입했다고 밝혔다.

이는 브라질 네이마르가 2013년 브라질 산투스에서 스페인 FC바르셀로나로 이적할 때 받았던 이적료 5천710만 유로(추정)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비싼 금액이다.

비니시우스는 올해 남미 17세 이하 선수권대회에서 7골을 넣으며 최우수선수로 뽑혔다.

성인무대에서의 실력은 아직 검증되지 않았다. 그는 최근 플라멩고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렀는데, 특기할 만한 플레이는 펼치지 못했다.

그러나 레알 마드리드는 비니시우스의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을 좋게 평가해 천문학적인 금액을 투자했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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