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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행복하자 우리 아프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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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 음성정보 지원을 위한 텍스트입니다>>

행복하자 우리 아프지 말고♪- 행복의 기준은 무엇일까

최근 전화 연결을 통해 JTBC 예능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유명 소설가 알랭 드 보통. 그는 짧은 통화에도 불구하고 '성공과 한국인의 우울함'에 대해 강렬한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평화롭게 있는 것, 구름을 보는 것, 배우자·부모 역할을 잘하는 것만으로도 성공적일 수 있다"

그는 성공이란 '부자, 유명인, 고위층이 아닌 그냥 뭔가를 잘 하고 있다'는 의미라고 말했죠. 이어 한국인들이 행복해보이냐는 질문에는 단호하게 아니라고 답했습니다.

하지만 "한국인은 스스로 행복하지 않다는 것과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무언가 해야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그 자체가 좋은 시작"이라고 전했죠.

관련 내용은 SNS를 비롯한 각종 포털에 퍼졌는데요. 이를 접한 사람들은 행복의 기준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는 반응입니다.

"요즘은 젊은 나이에 연봉 높은 사람을 성공했다고 보잖아요. 근데 하늘을 보는 것도 성공일 수 있다는 말이 감동이었어요.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있을때 가장 행복했다는 사실을 잊고 있었죠" - 안모(23) 씨

우리는 얼마나 행복할까요? 3월 20일 세계 행복의 날에 발표된 '2017년 세계행복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행복지수는 전체 155개 국가 중 55위 였습니다. (2014~2016년 측정 결과) - 출처 : 유엔 지속가능발전해법네트워크(SDSN)

이는 국내총생산(GDP), 건강한 기대 수명, 정부와 기업의 투명성, 개인의 자유, 사회적 지원 등을 평가해 산출된 것으로 세계 11위라는 한국의 경제규모에 비하면 매우 낮은 수준이죠.

높은 경제규모에도 불구하고 행복하지 않은 우리, 단순히 다른 항목에서 느끼는 행복감이 적어서 그런 것일까요? 한국인들은 행복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요인으로 ‘경제적 여유(53.8%)'를 꼽았습니다. - 출처: 잡코리아 '지금 행복한가', 성인남녀 2천290명 설문

하지만 한 조사에 따르면 실제로 행복에 미치는 영향은 정서적·감정적 요인이 훨씬 더 컸습니다. 심적 변화가 있을 때(결혼, 이별, 불안 등) 행복감 변동은 임금이 두배로 늘어났을때 보다 3배 이상이었습니다.

물론 우리가 살고 있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행복한 삶을 위해 경제적 요인을 무시할 수는 없겠죠. 하지만 돈이 곧 행복의 지표는 아니었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성공과 행복의 기준이 너무 경제적 요인에만 국한 된 것은 아닐까요? 우리는 이미 충분히 행복할 수 있는 환경에 있는 것 인지도 모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서울=연합뉴스) 박성은 기자·윤혜인 인턴기자

junepe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26 15: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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