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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노미술관, '청년 작가 프로젝트' 1기 작가 6명 선정

송고시간2017-05-21 19:44

(대전=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이응노미술관은 청년 작가 지원 프로젝트인 '아트랩 대전' 1기 작가 6명을 선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시범 운영되는 '아트랩 대전'은 열정 있고 창의적인 청년 작가들이 개인전을 열 수 있도록 전시공간과 창작지원금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응노미술관, '청년 작가 프로젝트' 1기 작가 6명 선정 - 1

1기 아트랩 대전 작가로 김연희, 김재연, 김환, 노상희, 송다빈, 오주영 등 회화, 섬유, 사진, 미디어 등 다양한 분야의 6명이 선정됐다.

모두 대전 출신이거나 현재 거주지가 대전인 작가들이다.

미술관은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11일까지 2주 동안 공개 모집을 해 이들 작가를 선정했다.

선정된 작가들은 오는 6월부터 6개월 동안에 걸쳐 이응노미술관 신수장고 1층 프로젝트룸의 전시공간, 창작지원금, 홍보비, 전시장 조성비 등을 받는다.

미술관은 또 프로젝트 참가 작가들을 이응노미술관이 진행하고 있는 파리이응노레지던스 사업과도 연계할 방침이다.

이지호 이응노미술관장은 "새내기 작가들에게는 그들을 인정하고 지원하는 주변의 도움이 필요하다"며 "대전시 청년예술과 지원사업 아트랩 대전을 통해 이응노미술관의 미래는 물론 대전시 문화예술의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so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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