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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체류 중 실업급여 6억여원 부정수급 388명 적발

송고시간2017-05-21 19:18

(성남=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고용노동부 성남지청은 해외체류 중 실업급여 6억여원을 부정으로 수급한 388명을 적발하고, 9억여원을 반환 조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실업급여 부정수급
실업급여 부정수급

[연합뉴스 TV 제공]

적발된 이들은 2014년 1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여행 등을 목적으로 해외에 체류하면서, 국내에 있는 지인에게 인터넷 실업인정 신청을 부탁하는 등의 수법으로 실업급여를 타낸 것으로 조사됐다.

해외체류 중 실업인정 신청은 원칙적으로 제한된다.

다만 올해부터 취업을 목적으로 해외에서 재취업활동을 하려는 구직자의 경우 사전에 재취업활동계획서를 고용센터에 제출하면 예외적으로 허용된다.

고용부 관계자는 "'실업인정'을 받으려면, 실업인정 신청을 본인이 해야 하고 적극적으로 구직활동에 나서야 한다"며 "해외에 나가는 실업급여 수급자는 반드시 고용센터를 방문해 실업인정 신청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ky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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