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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탁구, 다음 주 세계선수권 출격 '메달권 진입 기대'

송고시간2017-05-21 17:17

지난해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탁구 단체전 동메달결정전에서 복식에 나선 정영식(왼쪽)과 이상수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난해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탁구 단체전 동메달결정전에서 복식에 나선 정영식(왼쪽)과 이상수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한국 탁구대표팀이 오는 29일부터 6월 5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리는 2017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남녀 개인단식 및 복식, 혼합복식 등 5개 종목이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대표팀은 5명씩 참가해 메달권 진입을 노린다.

남자는 이상수(국군체육부대), 정영식· 장우진(이상 미래에셋대우), 정상은·조승민(이상 삼성생명)이 나선다.

여자 대표팀은 김경아·양하은(이상 대한항공), 서효원(렛츠런파크), 이시온(미래에셋대우), 유은총(포스코에너지)으로 구성됐다.

현지 적응훈련을 위해 22일 낮 출국하는 대표팀은 복식에 기대를 건다.

지난해 올림픽에서 호흡을 맞췄던 남자복식 이상수-정영식 조와 지난달 코리아 오픈에서 정상에 올랐던 정상은-장우진 조가 메달권 진입을 노린다.

여자복식에서는 김경아-서효원조와 양하은-이시온 조가, 혼합복식에서는 이상수-양하은 조와 장우진-이시온 조가 출전한다.

한국은 2년 전 양하은이 쉬신(중국)과 조를 이뤄 혼합복식에서 금메달을, 이상수-서현덕 조는 동메달을 딴 바 있다.

taejong7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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