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U20월드컵- '복병' 잠비아, 강호 포르투갈에 2-1 승리

송고시간2017-05-21 15:58

잠비아 선제골 세리머니
잠비아 선제골 세리머니

(서귀포=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21일 제주 서귀포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조별리그 C조 잠비아와 포르투갈의 경기.
잠비아 에드워드 칠루피야가 선제골을 성공한 뒤 동료들과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17.5.21
jihopark@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아프리카 '복병' 잠비아가 2017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강호 포르투갈을 잡았다.

잠비아는 21일 제주 서귀포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U-20 월드컵 조별리그 C조 1차전 포르투갈과 경기에서 2-1로 이겼다.

잠비아는 1999년과 2007년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본선에 나온 나라다.

1999년에 조별리그 탈락, 2007년에는 16강에 올랐으나 8강 진출에 실패했던 잠비아는 C조에서 유력한 1위 후보로 꼽힌 포르투갈을 꺾고 16강 진출을 위한 발판을 놨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잠비아는 후반 6분에 에드워드 칠루피아의 선제 득점과 후반 31분 패션 사칼라의 추가 골을 묶어 승기를 잡았다.

1989년과 1991년 등 이 대회에서 두 차례 정상에 올랐고 2011년 대회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한 강호 포르투갈은 후반 추가 시간에 헬데르가 한 골을 만회했으나 동점까지 만들기에는 남은 시간이 부족했다.

C조는 잠비아, 포르투갈, 이란, 코스타리카로 구성됐다.

emailid@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