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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중국 관광객 유치 마케팅 '시동'

송고시간2017-05-21 14:51

(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대구시는 새 정부 출범 이후 중국과 관계 개선이 기대됨에 따라 중국 관광객을 끌어들이기 위한 마케팅을 다시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중국 여행사 다시 움직인다
중국 여행사 다시 움직인다

[연합뉴스 자료 CG]

다음 달부터 현지 여행사를 대상으로 관광상품 설명회를 열고, 8∼9월에는 중국 연예인과 언론사 관계자를 상대로 팸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9∼10월 광저우(廣州)와 쿤밍(昆明)에서 열리는 중국관광 박람회에도 참가할 계획이다.

시는 그동안 중국 관광객 감소로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을 겨냥해 관광시장 다변화를 꾀하면서도 중국 여행사, 한국관광공사 중국 해외지사와 긴밀한 네트워크를 유지해왔다고 밝혔다.

또 중국에서 한국 여행상품 판매가 중지되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유학생, 파워블로거 등을 활용한 마케팅도 꾸준히 펴왔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한국여행에 대한 중국 정부의 공식적인 금지나 제재 발표가 없었던 만큼 공식적인 해제 조치도 따로 없을 것으로 보고 중국관광 시장 상황 변화를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ms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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