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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때이른 더위에 유원지 곳곳 피서 인파

송고시간2017-05-21 14:11

(청주=연합뉴스) 공병설 기자 = 휴일인 21일 한낮 수은주가 30도에 육박하자 충북 주요 유원지는 더위를 식히려는 나들이 인파로 붐볐다.

분수대에서 더위 식히는 어린이[연합뉴스 자료사진]
분수대에서 더위 식히는 어린이[연합뉴스 자료사진]

낮 최고기온이 28∼29도로 예보된 가운데 이날 오후 2시 현재 기온은 청주 26.5도, 충주·제천 26.4도, 보은 26.2도 등을 기록했다.

옛 대통령 별장인 청주 청남대에는 오후 1시 30분 기준 3천500여 명이 입장해 대청호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역대 대통령들의 발자취를 돌아봤다.

청남대에서는 이날까지 국제 재즈축제인 '재즈토닉 페스티벌 2017'이 사흘간 이어져 방문객들은 수려한 풍광을 배경으로 재즈의 세계로 빠져들었다.

월악산 국립공원에는 8천여 명의 탐방객이 찾아 짙어가는 녹음을 즐겼고, 속리산 국립공원에도 5천여 명이 몰렸다.

청주 상당산성과 충주호, 탄금대, 제천 의림지, 단양 도담삼봉 등 도심에서 가까운 주요 명승지에도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k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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