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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문화예술 새 미래 찾는다'…토론광장 29일 창립

송고시간2017-05-21 13:44

(대전=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대전시가 시민 중심의 지역 밀착형 정책 발굴을 강화하고 문화예술 저변 확대를 위해 '문화예술정책 토론광장'을 운영한다.

경관조명 밝힌 대전시 옛 충남도청사
경관조명 밝힌 대전시 옛 충남도청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시는 오는 29일 오후 2시 30분 옛 충남도청사 대회의실에서 문화예술정책 토론광장 창립식을 하고 첫발을 내디딘다고 21일 밝혔다.

토론광장은 소통과 경청, 협력의 시정 가치를 반영할 시민·전문가 그룹과 유기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원·신도심 간 균형발전 및 청년예술가 발굴 육성, 지역밀착형 문화예술정책이나 새로운 아이디어 창출의 장으로 활용된다.

시는 지역 문화예술 오피니언 리더는 물론 청년예술인과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해 지역 문화와 예술의 미래를 고민하고 새로운 길을 모색할 수 있도록 이름을 토론광장으로 정했다.

분기별 1회 개최하며, 개최장소는 주제에 맞는 현장을 찾아가 참여자가 함께 미래 모습을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창립식에서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박영정 예술기반정책연구실장이 '문화예술정책의 혁신을 위한 과제와 대안'이란 주제강연을 하고 질의·토론이 진행된다.

이화섭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토론광장을 문화예술계 서로의 벽을 허물고 소통과 화합, 미래가치 창조의 핵심 키워드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jchu20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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