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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일광지구 공공분양아파트 2천460가구 공급

송고시간2017-05-21 14:00

(부산=연합뉴스) 박창수 기자 = 부동산 투자자와 실수요자의 관심이 높은 부산 일광지구 공공분양아파트의 공급 일정이 확정됐다.

부산도시공사는 이달 24일 일광지구 도시개발사업 3개 블록에 건설되는 공공분양 아파트 분양공고를 시작으로 입주자 모집절차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분양되는 아파트는 전용면적은 74∼84㎡ 규모의 2천460가구다.

부산도시공사가 택지를 제공하고 민간건설회사가 시공하는 방식이다.

부산 일광지구 조감도[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 일광지구 조감도[연합뉴스 자료사진]

대림산업과 GS건설, 대우건설이 시공과 분양을 맡았다.

공공분양 아파트는 공공기관이 사업주체로 추진하는 공동주택 분양사업으로, 민영 아파트와 달리 특별공급과 1순위 모두 무주택가구 구성원에게만 청약자격을 준다.

1년간 분양권 전매(지방이전 공공기관 등은 3년)가 금지되고 재당첨도 제한된다.

상한제 적용으로 분양가는 주변 시세보다 낮지만, 청약조건은 그만큼 까다롭다.

부산도시공사 관계자는 "이번 공공분양아파트는 1만 가구 규모의 미니 신도시로 조성되는 일광신도시 안에서도 중앙에 위치해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이 높다"고 말했다.

견본주택 공개는 26일이며, 1순위 청약은 내달 1일이다.

pc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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