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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S 여름철 휴양지 1위는 카자흐 침블락…만년설 등 여행객 유혹

송고시간2017-05-19 14:50

(알마티=연합뉴스) 윤종관 통신원 = 카자흐스탄의 관광명소 침블락이 독립국가연합(CIS)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여름 휴양지로 선정됐다.

여행정보 전문업체 투어스타트는 19일 올해 CIS 지역에서 여름 휴양지로 가장 주목받는 리조트로 침블락을 선정, 발표했다고 카자흐 관영 카진포름 통신이 보도했다.

침블락은 산악 도보여행과 차량 오프로드, 산악자전거, 사륜 오토바이, 승마, 온천과 헬스 부문 등에 대한 종합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알마티에서 불과 25㎞ 떨어진 침블락은 해발 3~6천m에 이르는 톈산산맥 일부로 지난 겨울 알마티에서 개최된 동계유니버시아드 경기를 계기로 한국의 스키 애호가들에게도 널리 알려져 있다.

최근 침블락과 인접한 산등성이에는 산악자전거 애호가들이 자주 찾고 있으며 만년설이 조망되는 관광 명소를 찾는 유럽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무더운 여름철 인근의 누르따우 CC, 쟈일랴우 CC 등에도 각국의 골퍼들이 몰리면서 이 지역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

CIS의 인기 휴양지는 이밖에 샤흐닥(아제르바이잔), 짜흐카드조르(아르메니아)), 침간(우즈베키스탄), 카라꼴(키르기스스탄) 순으로 선정됐다.

침블락 스키장
침블락 스키장

(카진포름=연합뉴스)

keiflaz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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