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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판 '굿닥터', 9월부터 ABC서 프라임타임에 방송

송고시간2017-05-18 18:23

[KBS 제공]
[KBS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2013년 KBS 2TV에서 방송된 드라마 '굿닥터'를 리메이크한 작품이 미국 ABC 방송의 프라임타임에 정규 편성됐다.

KBS는 18일 "미국판 '굿닥터'가 오는 9월부터 현지시간으로 매주 월요일 밤 10시에 ABC에서 방송된다"며 "외국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미국 드라마가 이같은 프라임타임에 편성된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고 밝혔다.

[KBS 제공]
[KBS 제공]

'굿닥터'는 대학병원 소아외과를 배경으로, 발달장애가 있지만 특정 분야에서 천재성을 보이는 '서번트 증후군'을 앓고 있는 외과 의사 박시온(주원 분)과 선배 의사 차윤서(문채원)를 주인공으로 한 드라마다.

미국판 '굿닥터'도 이 설정을 그대로 살렸으며 대본은 유명 의학 드라마 '하우스'의 작가인 데이비드 쇼어가 썼다. 제작은 소니 픽처스 텔레비전이 맡았다.

주원이 맡았던 역할에는 배우 프레디 하이모어, 문채원이 맡았던 역할에는 안토니아 토마스가 캐스팅됐다.

lis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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