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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스마트팜 온실 신축사업' 선정…60억원 확보

송고시간2017-05-17 11:43

이원간척지 2ha에 스마트 팜 유리온실 신축 예정

(태안=연합뉴스) 조성민 기자 = 충남 태안군이 이원간척지에 추진하고 있는 명품 스마트 팜 단지 조성이 날개를 달았다.

스마트팜 시설원예단지 조성 예정지인 이원간척지
스마트팜 시설원예단지 조성 예정지인 이원간척지

[연합뉴스 자료사진]

태안군은 농식품부 주관 '수출전문 스마트 팜 온실 신축사업'에 응모, 현지 실사와 심사위 심의를 거쳐 사업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모두 60억원(국비 12억·도비 5억4천만·군비 12억6천만·자부담 3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이원간척지 내 2ha에 스마트 팜 유리온실을 신축할 계획이다.

수출전문 스마트 팜 온실신축 사업은 시설원예분야 스마트 팜 확산을 통한 고부가가치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공급기반 구축으로 시설원예 농업의 생산성 제고와 경쟁력 강화를 꾀하는 사업이다.

태안군은 지난해 이원간척지구 시설원예단지 기반 구축을 위한 이송관로, 열교환기, 히트펌프 등 냉·난방 에너지 공급이용설비 설치 사업비로 모두 74억원을 확보한 데 이어 올해 온실신축 사업비를 추가 확보해 명품 스마트 팜 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군은 앞으로 이원간척지구 구역 정비, 진입도로·단지 내 도로·보행자도로, 용수, 전기, 오폐수 처리 등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는 스마트 원예단지 기반조성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min36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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