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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협회 "국민 66%, 화력발전소 신설에 반대"

국민 1천500명 여론조사 결과

(서울=연합뉴스) 김민수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조치로 노후 화력발전소 가동중단 및 신규 화력발전소 설립 재검토를 지시한 가운데 국민 절반 이상이 화력발전소 추가 건설을 반대한다는 조사결과가 공개됐다.

대한의사협회 국민건강보호위원회 산하 환경건강분과위원회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엠브레인에 의뢰해 4월 27일부터 5월 12일까지 전국 15∼59세 남녀 1천5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패널조사를 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설문에서 위원회는 '전기를 충분히 공급하기 위해서라면 대기오염과 건강피해를 감수하더라도 화력발전소를 더 건설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제시했다.

그 결과, '전혀 그렇지 않다'(23%)거나 '거의 그렇지 않다'(42.6%)며 반대 의견을 낸 응답자(65.6%)가 찬성 의견(8%)보다 8배 이상 많았다. 그 외 '보통이다'라는 응답은 26.4%였다.

특히 '전기를 충분히 공급하기 위해서라면 대기오염과 건강피해를 감수하더라도 화력발전소를 더 건설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라는 문항에는 응답자의 65.6%가 반대 의사를 밝혔다.

의사협회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바탕으로 다음달 1일 국회에서 열리는 공개 토론회를 통해 깊이 있는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세먼지 저감위한 석탄화력발전 축소'
'미세먼지 저감위한 석탄화력발전 축소'[연합뉴스 자료사진]

km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16 16:3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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