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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헌 靑정무수석, 내일 국회의장·여야4당 지도부 예방

국회-청와대 소통 강조, 국정협조 당부…정의당은 모레 예방

(서울=연합뉴스) 이상헌 기자 = 전병헌 신임 청와대 정무수석은 15일 신임 인사차 정세균 국회의장과 여야 4당 지도부를 예방한다.

전 수석은 이날 오전 8시 50분 국회에서 정 의장 예방을 시작으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 및 우상호 원내대표·자유한국당 정우택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국민의당 주승용 대표 권한대행·바른정당 주호영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를 각각 예방해 국정에 대한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

정의당 심상정 대표와 노회찬 원내대표 예방은 일정상 16일 방문하기로 했다.

전 수석은 국회와 청와대 간의 소통 역할을 충실히 하면서 야당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겠다고 강조할 것으로 알려졌다.

전 수석은 14일 임명 직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정무수석으로서 제가 할 역할을 한마디로 하면 창의 정무로, 청와대가 국민뿐 아니라 국회와의 소통에도 성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oneyb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14 21:1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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