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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읍 앞바다서 물질하던 70대 해녀 숨져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14일 오전 10시 32분께 부산 기장군 기장읍 해상에서 해녀 A(74) 씨가 의식 없이 물에 뜬 채로 발견됐다.

이날 오전 9시 30분께 동료 해녀와 함께 물질하러 바다에 들어간 A씨는 작업을 마칠 시간이 지났으나 뭍으로 나오지 않아 동료 해녀가 해경에 신고했다.

병원으로 옮겨진 A씨는 오전 10시 48분께 숨졌다. 해경은 A 씨의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osh998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14 17:5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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