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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향 라이징 스타 시리즈·창극 '코카서스의 백묵원'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 [사진제공=서울시향]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 [사진제공=서울시향]

(서울=연합뉴스) 임수정 기자 = ▲ 서울시향은 오는 19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라이징 스타 시리즈를 연다.

세계 무대에서 검증을 거친 유망한 국내 연주자들을 소개하는 무대다.

이번 공연에서는 2015년 이탈리아 파가니니 국제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한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22)를 소개한다.

그는 파가니니의 바이올린 협주곡 1번을 서울시향과 협연한다.

이번 공연의 지휘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방송교향악단 음악감독을 역임한 휴 울프가 맡는다.

그는 애덤스의 롤라팔루자를 한국 초연하고 라흐마니노프의 교향적 무곡을 메인 프로그램으로 선보인다.

티켓 가격 1만~7만원. ☎1588-1210

국립창극단 '코카서스의 백묵원' [사진제공=국립극장]
국립창극단 '코카서스의 백묵원' [사진제공=국립극장]

▲ 국립창극단은 정의신 연출의 창극 '코카서스의 백묵원'을 오는 6월 3~10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무대에 올린다.

2015년 3월 초연 당시 개막 전 전석 매진을 기록했던 화제작이다.

연극 '야끼니꾸 드래곤' 등 여러 작품으로 국내 관객들에게도 친숙한 재일동포 극작가 겸 연출가 정의신의 첫 창극 도전으로 관심을 끌었다.

베르톨트 브레히트의 대표 희곡 '코카서스의 백묵원'을 절절한 우리 소리로 재해석했다.

전쟁통에 친자식을 버리고 도망쳤으나 아이의 유산 때문에 그를 다시 찾으려는 영주 부인 나텔라와 버려진 아이를 거둬 정성껏 키운 하녀 그루셰 간 양육권 재판을 통해 진정한 모성애란 무엇인지 묻는 작품이다.

극의 절정인 양육권 재판 장면에서는 재판관이 흰색 분필(백묵)로 그린 동그라미 안에 아이를 세우고 두 여인에게 아이의 양팔을 잡아당기게 해 진짜 엄마를 가려낸다.

티켓 가격 2만~7만원. ☎02-2280-4114

sj9974@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14 18:0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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