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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지난해 인권지표 5개 가운데 4개 개선

'행복한 삶 실현하는 도시' 분야 개선율 가장 높아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광주시 50개 인권지표 가운데 82%인 41개 지표가 개선됐다.

광주시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지난해 인권지표 평가 결과를 14일 발표했다.

광주광역시청 전경.
광주광역시청 전경.[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시는 시인권헌장을 구체적으로 실현하고자 2013년부터 5대 분야 18대 실천과제 50개 인권지표 개선 정도를 측정해 공개하고 있다.

5대 분야는 ▲ 자유롭게 소통하고 참여하는 도시 ▲ 행복한 삶을 실현하는 도시 ▲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는 따뜻한 도시 ▲ 쾌적한 환경과 안전한 도시 ▲ 문화를 창조하고 연대하는 도시 등이다.

5대 분야 가운데 '행복한 삶을 실현하는 도시'가 10.6%로 가장 높은 개선율을 기록했다.

이 분야는 공공부문 직접고용 772명, 공무직 전환 66명 실적으로 전국 모범사례가 됐다.

사회적 일자리 수는 전년 대비 202개 증가한 것으로 평가됐다.

'쾌적한 환경과 안전한 도시' 분야는 총지표수 9개 중 8개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탄소은행 지원금액 증가, 도시공원 지정 면적 대비 공원 조성 면적 확대 등이 지표 개선을 이끌었다.

광주시 관계자는 "인권지표 평가는 시정 전반에서 인권지수를 측정하고 개선하는 기능이 있다"며 "평가 결과가 실질적인 인권증진정책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14 15:4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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