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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밑에 생명이"…무등산국립공원, 대이동 두꺼비 보호 당부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알에서 깨어난 두꺼비가 서식지로 이동하다가 등산객 발길에 생명을 잃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이동하는 어린 두꺼비.
이동하는 어린 두꺼비.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연합뉴스]

14일 국립공원관리공단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에 따르면 무등산 제1수원지 일원에서 부화한 두꺼비떼가 서식지인 숲으로 대이동을 시작했다.

무등산 증심사지구 편백숲 아래 제1수원지 일원은 두꺼비 산란지이자 2급 멸종위기야생동물인 흰목물떼새·붉은배새매·팔색조 등의 서식지다.

제1수원지 주변에는 2014년 야생동물 이동로와 무인 계도시스템 등이 만들어졌지만, 어린 두꺼비가 탐방객에 의해 압사당하는 일이 빈발하고 있다.

김보영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 "새끼두꺼비는 크기가 작아서 눈에 잘 보이지 않는다"며 "두꺼비를 밟지 않도록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h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14 15:1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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