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靑 김관진-美 맥매스터 긴급통화…"北도발 강력 규탄"

송고시간2017-05-14 13:21

(서울=연합뉴스) 노효동 이상헌 강병철 기자 =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허버트 맥매스터 미국 국가안보보좌관은 14일 긴급 전화통화를 갖고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규탄하고 철저한 대비태세를 유지해나가기로 했다.

청와대는 이날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맥매스터 보좌관의 요청으로 두 사람이 오전 11시 40분부터 25분간 전화 협의를 했다고 밝혔다.

김 실장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 직후 문재인 대통령이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번 도발이 새 정부 출범 후 불과 며칠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 이뤄졌다는 점에서 북한의 무모한 도발에 대한 깊은 유감을 표하며 동시에 엄중히 경고했음을 설명했다.

김 실장과 맥매스터 보좌관은 한미 양국을 포함한 국제사회의 거듭된 경고에도 북한이 또다시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데 대해 강력히 규탄하고 국제사회와 함께 북한의 비핵화를 위한 노력을 더욱 강화해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양 측은 또 새 정부 하에서 굳건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 대해서도 확고히 대응할 수 있게 철저한 대비태세를 유지해나가기로 했다.

靑 김관진-美 맥매스터 긴급통화…"北도발 강력 규탄" - 1

김관진ㆍ美맥마스터 북 미사일 도발ㆍ사드 관련 통화 (PG)
김관진ㆍ美맥마스터 북 미사일 도발ㆍ사드 관련 통화 (PG)

[제작 최자윤]


honeybee@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