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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완투수 나와도' 김현수 또 결장…볼티모어 2연패

송고시간2017-05-14 11:27

김현수[AP=연합뉴스 자료사진]
김현수[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김현수(29·볼티모어 오리올스)가 플래툰 시스템에조차 머무르지 못하는 모습이다.

김현수는 1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 주 캔자스시티의 카우프먼 스타디움에서 열린 볼티모어와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2017 메이저리그 방문경기에 결장했다.

지난 11일 워싱턴 내셔널스전에 대타로 출전한 이후 2경기 연속 결장이다.

선발 출전은 지난 6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이 마지막이다. 이후 7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 들어가지 못했다.

비로 연기된 12일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도 선발 라인업에 없었던 것을 포함하면 8경기 연속 선발 제외다.

좌타자인 김현수는 우완 투수를 상대로만 출전하는 플래툰 시스템을 적용받아왔다. 하지만 최근에는 오른손 투수가 나와도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다.

이날도 캔자스시티는 우완 네이트 칸스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볼티모어는 트레이 맨시니를 7번 타자 좌익수로, 세스 스미스를 1번 타자 우익수로 기용하고 김현수는 벤치에 앉혔다.

볼티모어는 3-4로 져 캔자스시티에 2연패를 당했다.

프란시스코 페냐의 솔로포 두 방과 크리스 데이비스의 솔로포 한 방으로 3점을 냈지만, 12안타로 4점을 뽑은 캔자스시티를 이기지 못했다.

abb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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