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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무료 법률상담' 광주 광산구, 법률홈닥터 운영

송고시간2017-05-14 10:14

(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광주 광산구는 지난 2일부터 법무부 파견 변호사가 상주하며 무료로 법률지원 서비스를 하는 '법률 홈닥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광산구 법률 홈닥터 박준환 변호사(왼쪽) [광주 광산구 제공=연합뉴스]
광산구 법률 홈닥터 박준환 변호사(왼쪽) [광주 광산구 제공=연합뉴스]

법무부는 2012년부터 지방자치단체나 사회복지시설에 변호사를 상시 배치해 높은 문턱으로 고민하는 주민에게 무료 법률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전국 60곳에서 운영 중이며 광주에는 광산구가 유일하다.

광산구는 박준환 변호사가 가정폭력, 임대보증금, 금전거래 문제 등 지난 2일부터 열흘간 주민 10명의 법률문제를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상담은 예약제로 시행하며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결혼이주여성, 홀몸노인, 범죄 피해자, 새터민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다.

상담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전화(☎ 062-960-3672)로 사전 예약하면 된다.

상담 후 소송 진행이 필요한 경우 대한법률구조공단이나 한국가정법률상담소 등 기관과 연계한다.

are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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