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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대전 건널목 입체화…중촌 지하차도 15일 개통

송고시간2017-05-14 09:29

서구 탄방동∼중구 중촌동 왕복 4차로로 연결

(대전=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한국철도시설공단은 대전시 중구 중촌동에 있는 호남선 대전조차장역∼서대전역 사이 대전 건널목 입체화 공사를 마치고 15일부터 신설 중촌 지하차도를 전면 개통한다고 14일 밝혔다.

철도공단, 대전 건널목 입체화…중촌 지하차도 15일 개통 - 1

대전 건널목은 지난 47년간 사용하면서 장시간 차량 대기와 잦은 안전사고 등으로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철도공단은 2014년 7월 대전 건널목 입체화 사업에 들어갔다.

철도공단, 대전 건널목 입체화…중촌 지하차도 15일 개통 - 2

하루 열차운행이 118회(KTX 16회, 일반열차 102회)로 열차가 빈번하게 운행하는 운행선 인접 공사로 어려움이 적지 않았지만 3년간 한 건의 사고도 없이 성공적으로 지하차도 공사를 마쳤다.

이동렬 철도공단 충청본부장은 "대전 건널목 입체화 공사로 1차선(일방) 도로가 왕복 4차선 지하차도(연장 410m)로 탈바꿈했다"며 "상습차량정체 해소로 대전시민의 교통편의가 증진되고 호남선 열차 안전운행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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