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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정부 "北미사일 30분간 800㎞ 비행한 듯…고도 1천km 도달"

송고시간2017-05-14 09:07

소식통 "ICBM 개발로 연결될 것" 우려

(도쿄=연합뉴스) 최이락 특파원 = 일본 정부 대변인인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은 14일 북한이 발사한 미사일이 약 800㎞를 비행해 일본의 배타적경제수역(EEZ) 밖 동해에 낙하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북한이 발사한 미사일을 약 30분간 비행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다른 일본 정부 관계자는 이날 일본이 발사한 미사일이 일반적인 미사일 각도보다 높은 '로프티드 궤도'로 발사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고 교도통신이 전했다.

통신은 "이번 미사일은 고도가 1천㎞를 넘는 것으로 보인다"며 "미국 본토에 도달할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개발로 연결될 것이란 우려가 있다"고 덧붙였다.

북한, 탄도미사일 추정 발사체 발사
북한, 탄도미사일 추정 발사체 발사

(서울=연합뉴스) 북한이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지 나흘 만인 14일 새벽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1발을 전격적으로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은 오늘 새벽 평안북도 구성 일대에서 불상의 발사체 1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북한이 지난 달 15일 열병식 때 공개한 대함탄도미사일 추정 신형 미사일. 2017.5.14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연합뉴스 자료사진]
xyz@yna.co.kr

[그래픽] 北, 文정부 출범 후 첫 탄도미사일 발사…700㎞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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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na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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