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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날씨] 북부 지방 대체로 흐리고 일부 비

송고시간2017-05-14 08:27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북한은 14일 북부 지방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북한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동해 북부에서 점차 약해지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북부 내륙 지역과 함경북도 지방에서 때때로 비가 내리겠다고 밝혔다.

그 밖의 지역은 대체로 맑겠지만, 오후와 밤사이 한두 차례 흐리면서 평안남북도, 함경남도의 일부 내륙 지역에서 한때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고 방송은 전했다.

동·서해안의 여러 지역에서 센 바람이 불 것으로 전망돼 안전 대책을 철저히 세워야 한다고 방송은 덧붙였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12도로 평년보다 1도 높았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평양 : 구름많음, 20, 20

▲중강 : 흐리고 비, 13, 70

▲해주 : 구름조금, 20, 10

▲개성 : 구름조금, 21, 10

▲함흥 : 구름많음, 20, 20

▲청진 : 흐리고 비, 15, 60

ksw0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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