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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83분' 잘츠부르크,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4연패 달성

송고시간2017-05-14 07:24

잘츠부르크, 라피드 빈에 1-0 승리…남은 경기 상관없이 우승

[정규리그 4시즌 연속 우승을 알린 잘츠부르크 홈페이지 캡쳐화면]

[정규리그 4시즌 연속 우승을 알린 잘츠부르크 홈페이지 캡쳐화면]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슈틸리케호의 '젊은 공격수' 황희찬이 활약하는 잘츠부르크가 라피드 빈을 꺾고 오스트리아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4시즌 연속 우승에 성공했다.

잘츠부르크는 14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끝난 SK 라피드 빈과 2016-2017 정규리그 33라운드 홈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최전방 투톱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황희찬은 후반 38분까지 뛰면서 티 승리에 힘을 보탰고, 잘츠부르크는 후반 28분 발렌티노 라사로의 결승 골을 끝까지 지켜 승리했다.

승점 3을 추가한 잘츠부르크(승점 72)는 정규리그 3경기를 남기고 2위인 오스트리아 빈(승점 60)과 승점 차를 12로 벌려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잘츠부르크는 완데르손과 황희찬을 투톱 공격수로 내세워 전반 초반부터 라피드 빈을 상대로 맹공을 퍼부었지만 좀처럼 득점에 성공하지 못했다.

결국 잘츠부르크는 후반 28분 라사로의 결승 골이 터지면서 승기를 잡았다. 황희찬은 후반 38분 미나미노 다쿠미와 교체돼 공격 포인트를 따내지 못했다.

horn9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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