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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마이너리그 시즌 첫 홈런…복귀 4경기만의 안타

송고시간2017-05-14 06:43

박병호. [AP=연합뉴스 자료사진]

박병호.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박병호(31)가 부상에서 회복한 이후 첫 안타를 마이너리그 시즌 1호 홈런으로 장식했다.

미국프로야구 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트리플A 로체스터 레드윙스 소속인 박병호는 1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로드아일랜드 주 포터킷 매코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포터킷 레드삭스(보스턴 레드삭스 산하)와 방문 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의 성적을 냈다.

1안타가 바로 홈런포였다.

팀이 2-0으로 앞선 8회초 2사 후 주자 없는 상황에서 오른손 투수 노에 라미레스를 상대로 좌월 솔로 아치를 그렸다.

트리플A 8경기 만의 시즌 첫 홈런이다. 특히 부상 회복 이후에는 4경기 만의 첫 안타를 홈런으로 기록했다.

허벅지를 다쳐 지난달 12일 부상자 명단(DL)에 오른 박병호는 11일 그라운드로 돌아왔다.

하지만 복귀 첫날 5타수 무안타로 물러난 것을 시작으로 3경기 연속 안타를 치지 못하고 침묵했다.

이날도 앞선 세 타석에서는 삼진, 우익수 뜬공, 2루수 뜬공으로 차례로 물러난 뒤 네 번째 타석에서 홈런포를 쐈다.

0.207까지 떨어졌던 박병호의 트리플A 시즌 타율은 0.212(33타수 7안타)로 조금 올랐다.

박병호의 쐐기 홈런으로 로체스터는 3-1로 이겼다.

hosu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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