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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1분기 건축 인허가 면적 전국의 8% 수준

송고시간2017-05-14 08:30

(청주=연합뉴스) 변우열 기자 = 건축 인허가 면적이 전국적으로 감소했지만, 충북은 큰 폭으로 증가했다.

충북 오송 일대 [연합뉴스 자료사진]
충북 오송 일대 [연합뉴스 자료사진]

14일 충북도에 따르면 1분기 건축 인허가 면적은 308만6천761㎡로 지난해 같은 기간(129만2천317㎡)보다 138% 증가했다.

이 기간 전국 건축 인허가 면적은 작년보다 4.1%가 줄어든 것으로 집계돼 대조를 보인다.

충북의 올해 인허가 면적은 전국(3천875만㎡)의 8% 가량이다. 인구 규모를 고려하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인허가 면적이다.

이는 오송 바이오폴리스지구(인허가 면적 53만4천504㎡), 청주 동남지구(〃 48만6천388㎡), 충주 호암지구(〃 57만1천960㎡) 등의 대규모 택지 공급과 청주 테크노폴리스지구(〃 6만5천742㎡), 충주 메가폴리스 산업단지(〃 3만303㎡) 등의 산업단지 공급에 따라 공장 신축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충북도 관계자는 "충북은 접근성 등 투자여건이 좋다"며 "건축 인허가 면적의 증가로 건설경기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bw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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