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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학교급식 식재료 유통시스템 개선해야"

부산시의회, 부산시·교육청 현안 시정 질의

(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부산지역 학교급식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유통망 개선 등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부산시의회 교육위원회 오은택 의원은 12일 열린 제261회 임시회 시정 질문에서 부산시교육청을 상대로 식재료 위생관리의 문제점을 꼬집었다.

부산시의회 본회의장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시의회 본회의장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그는 "상당수 유통업체는 식재료의 보관 물류장을 갖추지 않고 길거리에 식재료를 쌓아놓고 차에 싣고 내리거나 시동 꺼진 냉동차에 상하기 쉬운 식재료를 싣고 이동하는 등 위생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고 있다"며 식재료 유통시스템의 개선을 촉구했다.

오 의원은 "가칭 '안심급식 지원센터'를 설립해 검수-보관-관리 등의 단계로 유통망을 체계적으로 바꾸고, 중장기적으로는 권역별로 물류장을 확보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도시안전위원회 안재권 의원은 초등학교 돌봄교실의 문제점을 따져 묻고 개선을 촉구했다.

안 의원은 "돌봄교실의 운영기준과 서비스가 학교별로 다르고, 교실당 아동수의 기준도 명확하지 않다"며 "운영기준의 표준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경제문화위원회 최영규 의원은 부산롯데타운 공사가 장기간 중단된 사유와 107층 가운데 중층 부분의 주거시설 설계변경이 현행법상 문제가 없는지 등을 따져 물었다.

기획행정위원회 전진영 의원은 부산시가 기장 해수담수화 주민투표 소송에서 패소한 것과 관련, 향후 주민갈등 해소를 위한 대책 마련 등을 촉구했다.

ljm703@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12 11:3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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