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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서 40대 남녀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남성, 여성 살해 후 스스로 목숨 끊은 듯"

(천안=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충남 천안시 한 원룸에서 40대 남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12일 충남 천안서북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45분께 천안시 서북구 40대 남성 A씨의 집에서 A씨가 목을 매 숨져있는 것을 경찰이 발견했다.

천안서 40대 남녀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 1

또 집 안에는 40대 여성 B씨도 머리에 큰 상처를 입고 숨져 있었다.

경찰은 당시 "어제 전 남자친구를 만나러 나간 B씨가 연락되지 않는다"는 B씨 가족의 신고를 받고 A씨 집에 들어가 숨진 이들을 발견했다.

경찰은 외부 침입 흔적이 없는 점 등으로 미뤄 A씨가 11일 낮 B씨 머리를 둔기로 때리고 목 졸라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두 사람은 연인 관계였다가 두 달 전 헤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시신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 의뢰하는 하는 등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soy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12 11:2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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