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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내달 한중경제협력포럼…양국 기업인 300명 참여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조기 정상회담을 제안해 사드로 경색된 양국 간 긴장관계가 해소될지 주목되는 가운데 한중 기업인 300여 명이 대거 참가하는 경제협력 포럼이 대전에서 열린다.

사단법인 한중민간경제협력포럼(이사장 지영모)은 오는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대전광역시 ICC호텔에서 '제4회 한중경제협력포럼'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제4차 산업혁명 대응방안'을 주제로 열리는 이 포럼에서는 양국의 기업문화와 기술의 공유를 통한 산업간 융복합 협력 방안 등을 모색한다.

지영모 이사장은 "양국에서 각각 150개 기업의 임직원이 참여하는 경제 관련 민간 차원의 최대 규모 행사"라며 "경제 분야 석학과 기업의 최고경영자(CEO), 실무 담당 임원들이 참석해 경제협력과 교류 활성화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행시 기간 양국 경제협력에 기여한 우수기업을 표창하는 한중경제협력대상 시상식과 기업인 친선 골프대회도 열린다.

포럼은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한국수석대표 위하이이엔)와 중국아주경제발전협회(집행회장 취안순지)가 공동 주최하며, 주한중국상공회의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한중포럼 대전·충남지회 등이 공동 주관한다.

2015년 중국 베이징에서 경제교류 활성화를 위해 처음 열린 한중경제협력포럼은 지난해부터 연 2회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열리고 있다.

지난해 4월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제2회 한중경제협력포럼'
지난해 4월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제2회 한중경제협력포럼'

wakaru@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12 10:5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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