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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붕괴 위험 지역 정비 추진

(동해=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동해시가 올해 22억원을 들여 묵호동 도째비골과 발한 2지구, 달방지구 등 급경사지 붕괴 위험 지역에 대한 재해예방 사업을 추진한다.

동해시청[연합뉴스 자료사진]
동해시청[연합뉴스 자료사진]

이는 이상 기후로 말미암은 국지적 집중호우 등으로 붕괴 위험이 큰 급경사지 재해 위험 요인을 근원적으로 해소해 재난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는 도째비골 10억원, 발한 2지구 10억원, 달방지구 1억원, 소규모 재해 취약시설 정비 1억원을 각각 투자한다.

도째비골과 발한 2지구 급경사지 붕괴 위험 지역 정비사업은 실시설계를 끝내고 보상 추진 중이다.

올해 보상을 끝내고 사업을 착공할 계획이다.

실시설계 중인 달방지구는 내년에 끝낼 방침이다.

소규모 재해 취약시설 정비는 공공축대나 사면 등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시는 내년도 4개 지구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22억원의 국비를 신청하고 국비 지원 규모가 확정되면 실시설계 용역과 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홍효기 안전과장은 "연차적으로 붕괴 위험 지역에 대한 정비를 지속해 추진, 시민 안전 확보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yoo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12 10:4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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