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광명역 환승주차장 자리에 1천145면 '주차빌딩' 착공

(대전=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한국철도시설공단은 경기도 광명역세권 인근 주차장 부지를 입체적으로 개발해 주차규모를 대폭 늘리는 사업을 이달 중 착공한다고 12일 밝혔다.

광명역 입체주차장 조감도 [철도공단 제공=연합뉴스]
광명역 입체주차장 조감도 [철도공단 제공=연합뉴스]

광명역 인근 주차장부지 개발사업은 철도공단과 민간기업인 KMH가 특수목적법인인 광명역환승파크를 설립해 현재 운영 중인 광명역 D 환승주차장 부지 위에 지하 2층, 지상 2층의 주차전용 건축물을 신축하는 민간개발 사업이다.

내년 6월 입체주차장이 완공되면 주차면 수가 현재 496면에서 1천145면으로 대폭 늘어나 광명역 주차이용 편의 향상과 인근 지역의 주차난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추진과정에서 지역주민과 지자체의 의견을 수용해 건물 층수와 높이를 낮추고 외관을 광명역 및 인근 환경과 조화롭게 계획했으며, 기존 주차장 이용자를 위해 공사 기간 광명역 북쪽에 500여 면의 대체주차장을 운영한다.

철도공단은 지난해 국유철도 재산 활용으로 1천227억원의 수익을 창출해 철도 건설에 따른 부채상환 재원으로 활용했다.

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개발사업을 확대해 철도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역경제 발전을 모색하며, 국유재산의 가치를 키우기 위해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yej@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12 09:39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