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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인민일보 1면에 한중정상 통화 보도…"양국 가까운 이웃"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 통화 내용을 1면에 소개한 중국 인민일보 [인민일보 화면 캡처]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 통화 내용을 1면에 소개한 중국 인민일보 [인민일보 화면 캡처]

(베이징=연합뉴스) 심재훈 특파원 = 한국의 새 정부 출범으로 한·중 관계 개선이 모색되는 가운데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人民日報)가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의 통화 내용을 1면 상단에 게재했다.

12일 인민일보는 '시진핑 주석이 문재인 대통령과 통화했다'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통화 내용을 자세히 소개했다.

시 주석이 전날 문재인 대통령과 통화에서 밝힌 "중국과 한국은 가까운 이웃이자 지역 내 중요한 국가며 한·중 관계가 더 발전하는 것이 양국 국민의 공동 이익에 부합하고 지역 평화와 안정적 발전에도 도움이 된다"는 내용을 실은 것이다.

인민일보는 지난 11일에도 시진핑 주석이 문 대통령에게 보낸 축전을 1면에 싣고 문 대통령의 당선 내용을 국제면에 별도로 보도한 바 있다.

공산당 주도의 중국에서 인민일보는 당국의 '결정'을 전하는 최고 권위의 매체라는 점에서, 시 주석의 축전에 이어 양국 정상의 통화 내용 보도는 한·중 관계 개선 의지를 드러낸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들 정상의 통화 내용은 중국 외교부 홈페이지에도 게재된 바 있다.

president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12 09:3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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