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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가락프라자아파트 재건축 통과·사당1 단독주택재건축 탄력

양평 11도시환경정비구역 해제안 통과·동작동 어린이공원에 유류지 설치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지은 지 33년된 송파구 가락동 가락프라자아파트가 최고 35층, 1천166가구로 재건축된다.

서울시는 11일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송파구 가락동 가락프라자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2일 밝혔다.

1984년 준공한 가락프라자아파트는 노후화가 진행되면서 주민이 생활의 불편을 호소해왔다.

이날 통과된 재건축안에 따르면 가락프라자아파트는 1천166가구(소형임대 164가구)로 거듭난다.

최고 높이는 152m 이하, 35층까지 계획됐다.

개롱근린공원, 두댐이공원, 문정근린공원 등 주변공원과 연계한 녹지공간을 마련하도록 했고, 문정로 진입을 위한 대기차선을 추가로 확보하도록 했다.

도계위는 이날 동작구 사당1 단독주택재건축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변경안도 수정가결했다.

당초 제출한 정비계획인 3만 3천693.8㎡ 구역에 249.99% 이하 용적률로 25층 이하 아파트 668가구(소형임대 70가구)를 건설하는 것은 확정하고, 1천689.5㎡ 규모의 소공원과 함께 소공원 지하에 수영장(2천540.34㎡)을 추가하도록 했다.

도계위는 또 영등포구 양평 제11도시환경정비구역 해제안을 원안가결했다.

2009년 5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양평11구역은 2010년 5월 사업시행 인가가 났지만, 장기간 사업이 지연돼 2015년 12월 조합설립인가가 취소된 지역이다.

서울시는 정비구역 해제 이후에도 난개발 등 지역 슬럼화를 최소화하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도계위에서는 동작구 동작동 333-3번지 희망어린이공원에 저수용량 8천㎥ 규모의 유류지(저류시설)를 설치하고, 성동구 신금호역로터리 종점부를 41m 연장하고 기존 3차로 구간을 4차로로 확장하는 안건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이날 송파구 송파동 100번지 주택재건축정비구역에 대한 정비구역 일몰기한 연장 자문안은 부동의 처리됐다. 흑석2구역·장위15구역·개봉3구역에 대한 정비구역 등 직권해제 자문안은 동의 처리됐지만, 장위14구역에 대한 정비구역 등 직권해제 자문안은 부동의 처리됐다.

dkki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12 09:0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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