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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컴투스, 저조한 1분기 실적 성적표(종합)

"신작 게임·업데이트로 2분기 개선 기대"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한지훈 기자 = 모바일 게임사 게임빌[063080]과 자회사 컴투스[078340]가 나란히 부진한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게임빌은 1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 30억원을 기록해 작년 동기 흑자에서 적자 전환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출은 286억원으로 30% 감소했고, 당기순이익도 32억원으로 72% 줄었다.

이는 시장 전망치를 다소 밑도는 실적이다.

게임빌 관계자는 "1분기에 신작을 출시하지 않았고, 캐시카우인 '별이되어라' 업데이트가 4월로 늦어지면서 적자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워오브크라운, MLB 퍼펙트 이닝 라이브 등 신작 게임을 출시한 덕분에 2분기 실적은 개선될 것"이라며 "특히 워오브크라운이 출시 초반 일본, 북미, 동남아, 대만, 유럽 등에서 고른 매출을 거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자회사 컴투스는 1분기 영업이익이 501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16% 감소했다. 매출은 1천203억원으로 11%, 당기순이익은 367억원으로 21% 각각 줄었다.

수치가 모두 나빠졌지만, 시장 전망치에는 부합하는 실적이다.

컴투스 관계자는 "작년 1분기 서머너즈 워 등 주력 게임의 성과가 워낙 좋아 기저효과가 나타난 것"이라며 "6분기 연속 해외 매출 1천억원 돌파에 의미를 부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영업이익이 500억원을 넘은 것도 작년 1분기에 이어 역대 두 번째"라며 "서머너즈 워의 세계적인 흥행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id@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12 09:3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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