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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비서동 이름 안 바꾼다…'위민관' 명칭 그대로 유지

文대통령, 명칭 변경 문의에 '그대로 쓰라' 답변

(서울=연합뉴스) 노효동 강병철 기자 = 새 정부에서도 청와대 대통령 비서실이 위치한 위민관의 명칭이 그대로 유지된다.

청와대 관계자는 12일 연합뉴스와 만나 "과거 참여정부 때 여민관으로 불렀지만 새 정부에서는 기존 명칭 그대로 위민관으로 쓰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문재인 대통령은 위민관 명칭 변경에 대한 직원들의 물음에 '그대로 쓰라'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본관에서 500m 거리에 있는 위민관은 3개 동의 건물로 구성돼 있으며 대통령 비서실과 국가안보실 사무실 등이 위치해 있다.

이 건물의 명칭은 과거 노무현 정부에서 '여민관(與民館)'으로 불렸으나 이명박 정부에서 위민관(爲民館)으로 바꾸었다.

청와대가 위민관 명칭을 유지키로 한 것은 청와대 조직은 업무 중심으로 재편, 노무현 정부 스타일로 바뀌었으나 업무와 관련이 없는 건물 이름 등은 굳이 바꿀 필요가 없다는 문 대통령의 인식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靑 비서동 이름 안 바꾼다…'위민관' 명칭 그대로 유지 - 1

solec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12 08:4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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