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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투자 "카카오, 비수기에도 실적 양호…목표가↑"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KTB투자증권은 12일 카카오[035720]가 올해 1분기 비수기에도 양호한 실적을 냈다고 평가했다.

이민아 연구원은 "하반기 신규 광고 상품 출시로 실적이 점차 개선될 전망이고 카카오 드라이버 성과도 점진적으로 나아지는 중"이라며 "다양한 신규서비스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해 목표 주가수익비율(PER)을 40배로 적용해 목표주가를 9만원에서 10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다만 최근의 긍정적 변화가 주가에 상당 부분 반영되었다는 판단으로 투자의견은 '중립'을 유지했다.

카카오는 1분기 매출 4천438억원, 영업이익 383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83%, 82% 증가한 실적을 냈다. 영업이익은 시장 예상치를 7%가량 상회했다.

이 연구원은 "광고부문은 다음 모바일 광고와 카카오 광고 성장에 힘입어 양호한 매출을 달성했고, 3분기에는 표적화 광고 플랫폼인 '카카오 모멘트'가 출시 예정"이라며 "대리운전 시장의 비수기임에도 카카오 드라이버의 성과가 개선된 점도 고무적"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리니지2 레볼루션'의 영향으로 매출이 다소 감소한 카카오게임이 2분기 말 출시되는 '리니지M' 영향으로 부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chomj@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12 08:2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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