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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라탄 수술 의사 "아직 몇 년 더 거뜬히 뛸 수 있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AP=연합뉴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5·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무릎을 수술한 프레디 푸 호긍 의사는 "즐라탄이 수술에서 회복 후 몇 년은 거뜬하게 더 뛸 수 있다"고 말했다.

푸 호긍 의사는 11일(현지시간)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에 실린 인터뷰에서 "즐라탄의 몸 상태는 여전히 좋다"며 30대 후반의 나이에도 노쇠하지 않았다는 않았다고 전했다.

즐라탄은 지난달 26일 미국 피츠버그의 외과 의사 푸 호긍 박사로부터 수술을 받은 뒤 재활 프로그램을 하고 있다.

푸 호긍 의사는 미국의 수많은 미식축구 및 아이스하키 선수들을 포함해 2만 번의 무릎 수술을 한 것으로 전해진다.

그는 "자세하게는 얘기하기 어렵지만, 즐라탄의 몸은 아주 훌륭하다. 뼈와 근육 상태 등 모든 것이 좋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내가 지금까지 수술했던 선수 중에서 가장 몸이 좋은 선수 중 한 명"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즐라탄은 아직 몇 년은 족히 더 뛸 수 있다"며 "그의 몸은 최고의 상태"라고 덧붙였다.

taejong75@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12 08:1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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