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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 폼페오 美CIA 국장 "한반도 화약고…재래식 전쟁 있을 수도"

미국 정보기관의 수장들이 11일(현지시간)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에 대해 일제히 경고음을 쏟아냈다. 미국 17개 정보기관을 총지휘하는 국가정보국(DNI)의 댄 코츠 국장, 마이크 폼페오 중앙정보국(CIA) 국장, 빈센트 스튜어트 국방정보국(DIA) 국장을 비롯한 6개 정보기관 수장들은 이날 상원 정보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북한의 핵·미사일을 미국의 주된 위협으로 꼽으면서 철저한 대책 마련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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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 1

■ 美도 대표단 파견 준비 착수…'한반도 라인' 부재가 변수

문재인 대통령이 미국 특사로 홍석현 전 중앙일보 회장을 내정하고 한미 관계 재구축에 시동을 걸자 미국 정부도 이른 시일 내에 한국에 대표단을 파견하도록 준비에 들어간 것으로 11일(현지시간) 알려졌다. 미국 입장에서도 한국의 대통령 탄핵과 파면 사태로 동맹 관계가 다소 소원해지고, 북한의 잇따른 핵 도발로 한반도 위기가 급격히 고조된 상황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조속히 만나 한반도 정책을 조율해야 할 필요성이 적지 않다.

전문보기: http://yna.kr/BWRw5KODAXc

■ '한미FTA 재협상' 美측 대표에 '강경파' 라이트하이저 확정

미국이 재협상 의지를 밝힌 한미자유무역협정(FTA)과 나프타(NAFTA·북미자유무역협정)의 미국 측 협상 대표로 '대(對)중국 강경파'이자 보호무역주의자인 로버트 라이트하이저(69)가 확정됐다.라이트하이저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 내정자는 11일(현지시간) 미국 상원의 인준투표에서 찬성 82표, 반대 14표의 압도적인 찬성률로 인준 절차를 여유 있게 통과했다.

전문보기: http://yna.kr/XWRc5KWDAX2

■ 국민연금, 올해 주식투자로 13조원 벌었다

코스피가 2,300선 가까이 치솟으면서 국민연금이 올해 들어 국내 주식투자로만 13조원에 가까운 수익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12일 금융투자업계와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올해 들어 지난 10일까지 5% 이상 지분을 보유한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의 278개 종목(유가증권시장 240개, 코스닥시장 38개) 평가차익이 12조5천857억원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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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겉옷·마스크 챙기세요" 전국 비바람에 황사까지

금요일인 12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대부분 지역에 한때 빗방울이 떨어진다. 이날 서울과 경기도, 강원 영서, 충청 북부에는 아침부터 낮 사이에 비가 오겠다.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이다. 전남과 경남, 경북 남부, 제주도에는 오후까지 비가 온다. 제주도에는 10∼40㎜, 전남·경남에는 5∼10㎜, 경북 남부에는 5㎜ 미만 강수량이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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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접흡연해도 몸속 니코틴 농도는 흡연자 수준"

오랫동안 간접흡연에만 노출돼도 담배를 피우는 사람만큼 체내에서 니코틴 대사물질이 배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병진 강북삼성병원 순환기내과 교수팀은 2011∼2013년 사이 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11만6천94명(남 6만6천875명, 여 4만9천219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통해 흡연 여부를 조사한 뒤 소변 내 '코티닌' 농도를 비교 측정한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고 12일 밝혔다. 코티닌은 담배를 피우거나 간접흡연에 노출됐을 때 소변으로 배출되는 니코틴의 대사물질이다.

전문보기: http://yna.kr/ebRs5KODAW-

■ 트럼프 "코미에 3차례 물어보니…나는 FBI 수사대상 아니라 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연방수사국(FBI)의 '러시아 커넥션' 수사를 지휘하다 전격 해임된 제임스 코미 전 국장에게 자신이 3차례나 수사대상인지를 묻고 아니라는 답을 얻었다는 주장을 해 논란이 예상된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코미 전 국장이 자신에게 FBI 국장직을 유지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공개해 트럼프 정권 출범 초기에 두 사람 간에 모종의 정치적 거래가 있었던 게 아니냐는 의혹마저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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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세먼지 철벽방어 화장품이라는데 효과 있나…식약처 조사 나서

피부에 유해한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이를 차단하거나 씻어내는 데 도움이 된다는 뷰티 제품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하지만 업체들이 검증 없이 판매하는 경우가 많아 제품 신뢰도에 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1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이 정부기관은 화장품 허위·과대광고로부터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먼지 차단' 등 미세먼지 관련 표현에 대해 실증 자료를 업체 측에 요청해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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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로 시작한 일 휴대전화서 끝내"…MS, 윈도10 업데이트 공개

"윈도 PC에서 시작한 문서 작업을 아이폰에서 끝낼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공간과 기기를 넘나들며 문서 작업이나 활동을 할 수 있는 윈도 10의 새로운 업데이트 계획을 발표했다. MS는 11일(현지시간) 미국 시애틀 워싱턴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17 마이크로소프트 빌드' 개발자 콘퍼런스에서 "안드로이드와 iOS 기기들로의 원활한 이동이 가능한 새로운 윈도 10 업그레이드 버전을 올해 하반기에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문보기: http://yna.kr/EWRc5KUDAXA

■ 노인복지 사각지대는 부산·서울…하위 20위권에 16곳 포함

지역별 노인인구와 노인복지시설, 시설 근무인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우리나라에서 노인복지서비스 수준이 가장 열악한 지역은 부산과 서울인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국회입법조사처의 입법과 정책 최신호에 실린 '노인인구와 노인복지서비스 공간패턴에 대한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251개 시군구 가운데 노인복지서비스 지수 하위 20개 지역은 부산과 서울에 주로 분포했다.

전문보기: http://yna.kr/RaR35KEDAW_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12 08: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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